인터넷 광고 보고 구입해서 3번 재구매 사용 중 입니다 처음엔 좀 없어 지나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곳도 생기네요 없어진 부분도 있지만 그전 보다 더 많이 생기는 것 같은데 계속 사용 해도 되는 건지 궁금하네요??

'QnA' 내용이어서 곧 QnA 게시판으로 옮겨 답변드리겠습니다.

1.
1) 물사마* 바이러스에는 거의 모든 분들이 이미 감염된 보균자들입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되더라도 곧바로 물사마*가 생겨나지는 않구요.

평소엔 피부면역*에 제압당해 바이러스가 증식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병변이 나타나지 않을 뿐입니다.

어떤 이유로 피부를 자극하는 외부공격이 많아질 경우 피부는 그 외부자극들을 방어하느라 피부면역*이 부족해지는 상황이 생기구요.
그때 피부는 물사 바이러스에 소홀하게 됩니다.

그 틈을 이용해 바이러스가 빠르게 증식에 성공하면서, 자라서 올라오게 되면 물사마*가 됩니다.

2) 물사마* 바이러스는 이미 자라나서 눈에 보이는 곳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며,
피부의 많은 부위에 도처에 잠복하고 있습니다.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가 다시 증식에 성공하면 물사마*로 보이게 되며, 우리 눈에는 여기서 저기로 번진 것 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3) 그렇다고 해서 물사미네 제품을 온 몸에 뿌리고 바를 수는 없습니다.
눈에 보이는 물사마* 위주로 제품을 사용하게 되는데...

아쿠아 이온 미스트는 보이는 물사마*에 뿌리고 난 후,
아직은 눈에 보이지 않아 어디에 잠복해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아직은 없더라도 얼굴과 목, 겨드랑이, 사타구니, 팔다리 접히는 곳에는 바이러스가 잠복할 가능성이 많은 곳이어서,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예방차원에서 미스트를 뿌려주셔야 합니다.

처음 있던 자리의 물사마*는 없어졌는데, 다른 곳에 생겨나는 것은 여기서 저기로 번지거나 재발한 것이 아니라, 원래 그 자리에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증식에 성공한 경우입니다.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보이는 곳 뿐만 아니라, 얼굴과 목, 겨드랑이, 팔다리 접히는 곳에는 미스트만이라도 추가적으로 뿌려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미코바이오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