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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베스트후기] 지긋지긋한 물사마*와 안녕~!!
Date : 2016-10-19
Name : jininlove File : mulsa_review_1.jpg
Hits : 48188

5살된 큰아이가 태어날 때 부터 태열에 시달려서 병원을 가보니 아토* 직전의 피부라고 악건조피부라는 이야기를 들었었죠.. 그 당시는 그냥 건조하구나.. 하고 넘겼었는데..

 

겪어본 사람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아토*나. 악건조나 비슷한 증상이었죠.. 하루 밤 낮 얼마나 긁어대는지.. 온 몸에 손톱자국. 긁힌 피딱지. 밤새 긁어대서 일어나서 발라주는 건 거의 몽유병 수준... 안써본 로션 크림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5세 어느날 얼굴에 볼록하니 무언가가 올라오더니 그녀석이 바로 지긋지긋한 물사마*의 시작...

 

한두개 올라왔을때 짜버려야 한다고 해서 짰더니 무슨 복리서비스도 아니고 번지기 시작하더니 그 뽀얀 얼굴에 고름까지 꽉꽉 들어찬 물사마*들이.. ㅠㅠ 정말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보는 사람들 마다 모기 물렸나 병걸렸나 수두하냐.. 그것도 얼굴에만 그렇게 나니.. 피부과도 다 돌아봤지만 마취를 해서 짜니. 그냥 내버려두라니, 연고를 주는데 잘못 바르면 실명이 되니 조심하라는 소리도 듣고..

 

물사마*용 약? 식품? 여튼 율무로 만든 건강식품에 율무죽에 율무밥 율무물... 율무를 몇달을 써도 가라앉을 기미도 안보이고

급기야 어린 둘째에게도 옮겨가 둘째는 온몸에 기하급수적으로 번지는데 정말 엄마인 저뿐만이 아니라 아기아빠 할머니 할아버지는 안타까워서 제대로 아이몸을 바라보지도 못할 정도였죠..

 

둘째가 변비가 심해서 뱃속에 변이 많이 차인날이면 이 고름들이 더 더 심해져서 아이는 밤새 긁고 가려워도 너무 병변이 심해서 제대로 긁지도 못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기저귀니 잠옷이니 피투성이가 되어 있었습니다.. 어린이집에도 다니기로 한걸 미뤄야 할 정도 였습니다.

 

그렇게 1여년을 괜찮아지겠지 하며 지내다가 큰아이도 둘째도 환절기때는 너무나 심해져 밤잠을 설쳐대 저 또한 밤을 지새며 지내다 물사마* 글을 이리저리 살펴보다 이곳에 대한 후기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정말이지 물사마* 없애려고 아이들 게르마늄 물부터 강원도 온천욕. 아이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음료수 사탕 과자 초콜릿까지 다 끊고 한통에 20만원 가까이하는 건강식품도 먹이고 있었는데 마지막 시도라고 생각하자 싶어 탁터미네랄 사이트에 들어오자마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물사마*세트부터 티트리오일 리본바디버터까지 싹 주문하니 그 다음날 바로 제 손으로 날아오더군요..

 

그때부터 아침 하원후 저녁, 자기전 그리고 새벽녘까지... 아이들과 제가 함께있을때는 정말 보일때마다 부지런히 바르고 목욕할 때는 꼭 티트리오일을 욕조에 풀어주고 작은아이는 티트리오일을 수분크림에 섞든지 아니면 미스트위에 꼭 꼭 조금씩 뿌려서 함께 발랐습니다.

 

큰아이는 보습위주로... 물론 얼굴에도 티트리오일을 약간씩 쓰면서요.. 제가 지금 올린 사진들은 바르고 일주일 정도 지난 사진과 (처음 샀을때 정말 심할때 사진은 다 날아가버렸어요 ㅠㅠ) 그리고 한달 조금 넘게 썼을 때의 사진들입니다..

 

제가 보면서도 믿기지 않았고 아이들도 처음에는 하도 발르고 씻기고 하니 짜증내고 하다가 가려움도 덜하고 아픈것들도 사라지고 하니 미스트는 스스로 가져다가 뿌리고 두들기고 수분크림도 가려운데는 알아서 바르고 향이 좋은 리본버터는 둘째 딸이 온몸에 쳐발쳐발..^^

 

온 가족들이 특히 저희 친정부모님들이 신기하셔서 매일 보실때마다 들춰보시며 아이고 아이고 진작 사줄걸 진작 사줄걸을 연발하시며 또사고 또사라고 돈도 주셨어요..^^

 

저희 큰애는 긁는일이 거의 없구요 정말이지 할 수만 있다면 다들 저희집에 오셔서 피부한번 만져보라고 하고싶네요.. 아이를 낳고 기르며 이렇게 부드럽고 뽀송뽀송한 적이 없었거든요... 주위 친구들이니 친척들도 다 알고 있으니 보는 사람들마다 놀래고 다행이라고 정말 잘됐다고들 하십니다.

 

단순히 후기를 적는게 아니라 정말 너무나 고맙고 그리고 이런 제품이 있다는게 다행이고 저같이 저희 애들같이 끝이 없는 어두운 터널을 막막히 걷고 있는 분들에게 뛰어가서 큰소리로 외쳐드리고 싶은 심정에 새벽에 일어나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 말의 진정성이 제대로 전달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읽고 계시다면 꼭 한번 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못믿으시겠다면 저희집으로 다들 오세요~~~~~

지긋지긋한 물사마*는 저희 집에서 정말 안녕~~~~~~~~~~~~~~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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