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후기를 남긴지 벌써 5년이 흘렀네요.
아토*가 심했던 저희아이는 이제 벌써 7살이 되었는데 아무도 아토*있던 아인줄 모를정도로 피부가 넘 좋아요. 초기엔 눈만 마주치면 미스트 하이드로 또는 리페어크림을 아주 뜸뿍 발랐더니 일주일에 각각 한통씩 썼어요.

타사제품을 써서 명현현상이 넘 넘 심한 상태에서 닥터미네랄을 썼더니 너무 급변하게 피부가 좋아져서... 솔직히 스테로이드 들은게 아닐까라는 의심까지 들 정도였어요.
저희애가 넘 효과를 크게 보다보니 피부가 안좋은 아이만 봐도 입이 절로 열릴정도였어요.
어느날 아시는분의 중학생 딸아이가 넘 아토*가 심하다며 걱정을 하시길래 샘플을 챙겨드렸더니 몇주후 연락을 주셨더라구요. 너무 피부가 좋아져서 혹시 스테로이드 든게 아닌지... 조심스럽게 물어보시더라구요.

저도 그런 오해를 한 적있는데 스테로이드라는게 일시적으론 효과가 있지만 세월이 지나면 더 악화되지만 닥터미네랄은 피부보호막을 건강하게 형성해서 자생력을 생기게 하는게 맞더라구요. 만5년이 지난 지금 아토*없던 큰애보다 피부가 더 좋네요.

넘 화장품 지출이 크다보니 큰애는 좀 저렴한 화장품을 섞어 썼더니.. 어느날 피부가 안좋아지더니 겉잡을 수 없이 상태가 안좋아지더라구요. 하지만 닥터미네랄을 믿고 피부과에 가지않고 정성스럽게 꾸준히 화장품을 바르고 아주 심한 부위엔 아주 극소량의 스테로이드만 발랐더니~ 다시 예전 피부로 돌아왔어요.

우리가족에겐 없어선 안될 필수 화장품입니다. 4년전 큰애가 다쳤을때 며칠동안 침상에 누워있다가 며칠뒤 등을 봤더니 등이 엉망이 되어 있더군요. 이러다가 욕창이 생기는거구나 느꼈어요. 그래도 닥터미네랄 미스트 덕분에 몇번 뿌리고 나니깐 또 완전히 원래 피부로 돌아 오더군요. 그당시 닥터미네랄을 몰랐다면 또 연고를 듬뿍 발랐을거예요.ㅠ.ㅠ.

물사마*,아토*,여드*,접촉성 피부염,건조등~ 주위분들에게 소개시켜줬는데 다들 효과를 보시고 대만족하시네요.

지난 세월동안 화장품의 기능을 넘어 상비약같은 역할까지 톡톡히 해준 미코바이오 화장품들이 넘 넘 고맙습니다. 하나하나 제품들 저희 가족에게 없어서는 절대 안될 제품이 되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