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택배가 9월 12일부터는 토요일에도 택배 업무를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업체가 주문받은 제품을 금요일에 발송할 경우 고객은 토요일에 받아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지난해 7월 우체국은 택배기사의 과중한 업무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토요일을 휴무일로 정했습니다.
그 이후로 금요일에 제품을 발송할 경우 토요일이 아닌, 이틀이 더 지난 월요일에 주문 물건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우체국택배가 토요일 배송을 중단하면서, 업체는 금요일 매출이 감소했습니다.
고객은, 특히 농산물 주말 직거래 농어민과 주말부부가 큰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우체국 또한 경쟁력 저하로 매출이 감소했다고 합니다.

이번 '토요 배달 재개'로 모두가 조금씩 더 나은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미코바이오는 번지는 트러블, 급한 트러블에 닥터미네랄을 구매하시는 고객님들께
하루라도 더 빨리 보내드릴 수 있게 되어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토요일에도 배송을 해야 하는 택배기사님들의 노고를 잊지 않겠습니다.
우체국 택배 기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9월 7일
미코바이오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