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안내] 내 이름, 닥터미네랄을 불러주오.
      
 
    
  
  

    

      
 
      

      
 
    
  
  

    
 
      

        
서울의 한 커피 전문점이 정중하게 주문하는 손님에게 커피값을 50%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벌이고 있어 화제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OO씨. 맛있는 아메리카노 한 잔 주세요"라고 직원의 이름과 함께 존댓말로 주문하면 50% 할인해주는 식입니다.
        
무뚝뚝하게 "아메리카노"라고 주문하면 오히려 50% 할증을 하며, 그냥 "아메리카노 한 잔"이라고 반말로 하면 할인은 해주지 않은 채, 제 값을 다 받습니다.
        
점원이라고 해서 손님이 함부로 하대해서는 안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이 '따뜻한 말 한마디 이벤트'를 미코바이오가 벤치마킹합니다.
        
미코바이오는 '닥터미네랄'이라는 이름을 심지어 도용당한 적이 있어 그 느낌을 잘 아니까요.
        
 
      
  
  

    

      

      
 
    
  
  
 
      

        
 
        
'닥터미네랄 헤드락 세트'에 이벤트를 걸었습니다.
        
주문 옵션 창에서 '헤드락 세트'를 선택하시면 세트 할인 전의 가격을 그대로 다 받습니다.(설마 이걸 선택하시는 고객님은 안계실 겁니다.)
        
'헤드락 세트 주세요'라는 옵션을 선택하시면, 현재의 정상 판매 가격에서 더 깎아드리지는 않습니다.
        
만약 '닥터미네랄 헤드락 세트 주세요'라는, '닥터미네랄'이 포함된 옵션을 선택하시면 현재의 판매가격보다 10%를 더 깎는 이벤트입니다.
        
 
      
  

    

      

      
 
    
  
  

    
 
      

        
 
        
이 이벤트는 미코바이오 입장에서는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닥터미네랄'이라는 상표는 상표등록이 안된다고 합니다. 특허청에 여러 차례에 걸쳐 상표등록을 시도했지만, 결국 돌아오는 대답은 한결 같았습니다. 상표등록 불가.
        
법적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자, 어떤 회사가 우리 상표를 무단으로 갖다 쓰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그 회사는 무려 3년 동안이나 무단 사용하면서 오히려 미코바이오가 상표를 포기할 것을 종용했습니다.
        
여러 난관을 거쳐서 현재까지 미코바이오가 이 이름을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닥터미네랄이라는 이름을 널리 알리고자 '내 이름을 불러주오'라는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이 이벤트가 성과를 거두어, 많은 고객님들이 '닥터미네랄은 미코바이오의 제품 이름'이라는 인식을 널리 갖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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