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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평사마귀 유행... 스트레스 심한 20대 여성 특히 주의해야
Date :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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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평사마귀 유행 소식이 화제다. 최근 20대 여성을 중심으로 유행하는 편평사마귀는 1cm 미만의 크기로 피부가 솟아오르는 사마귀의 한 종류로, 모양이 편평하다고 해 이름 붙여진 질환이다. 얼굴이나 팔뚝 곳곳에 붉고 큰 물집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편평사마귀는 감기바이러스처럼 주변 사람과의 접촉을 통해 피부 속으로 인유두종바이러스(HPV)가 침입해 들어온 것이다. 편평사마귀는 기본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소아·청소년이나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게 잘 생긴다. 편평사마귀 유행은 인체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절기에 잘 찾아오므로 주의해야 한다.

편평사마귀는 바이러스로 인해 나타나기 때문에 사마귀가 난 손으로 만지는 곳곳으로 퍼지며 감염속도도 빠르다. 편평사마귀와 같은 바이러스성 피부 질환은 감기 증세와 유사하게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주로 나타난다. 특히 심각한 스트레스와 피로누적, 임신, 출산 등으로 인해 체력이 떨어진 사람에게 주로 발생한다.

인유두종바이러스는 감염 후 70%가 1년 안에 사라지고, 90%가 2년 안에 사라진다. 5~10%는 감염을 지속적으로 일으키는데, 이 경우 자궁경부암으로 발전할 위험도 있다. 감염이 지속 여부는 바이러스 DNA 검사, 자궁경부세포검사 등을 통해 확인한다. 이를 통해 자궁경부암 발전 가능성도 살필 수 있다.

검사를 통해 발견한 편평사마귀는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 편평사마귀는 순식간에 얼굴과 온몸으로 번져 치료가 늦어질수록 상태가 심각해진다. 초기일 경우에는 대개 ''냉동요법'과 '광역동요법'으로 치료한다. 냉동요법은 사마귀가 있는 부위의 세포를 죽이는 치료법이고, 광역동요법은 각질층에 광과민제(자외선을 많이 흡수하기 위해 바르는 약)를 투여한 다음 레이저를 쏘아 죽이는 치료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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