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사이 물사마*가 났다 없어졌다를 아직까지도 반복하고 있어여. 그런데 심하게 커지기 전에 티트리오일을 꾸준히 바르면 어느정도 커지다가 멈추고 곪더라구요..

사진에 보시면 하얗게 커지는 사마*가 보일거에요. 점점 하얗게 커지다가 저는 짜냈어여. 짜내면 화장지에 보이시죠? 하얀 알갱이 같이 기름덩이 같은것이 나와요. 그것을 짜내야만 사마*가 사라지더라구요.. 물론 피도 나구요.. 그런데 그 덩어리를 짜내고 피도 좀 짜내고나서 연고나 상처 치유밴드를 붙이고 일주일 지나면 새살이 돋으면서 피부가 평평해지고 상처도 사려져여..